IBM에서 성공적인 17년을 보낸 후, 저에게는 이 곳 한국에서 과학 탐구를 계속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5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 같습니다. 제가 왜 이곳에 왔는지,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무엇을 성취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한국으로 온 이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의 저의 개인적, 과학적인 삶은 완벽했습니다, 성과도 좋았고, 저희는 취미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와인도 만들었고, 제 아내는 성공한 기업가 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있는 곳에 머무르는 것을 돌아보았을 때, 저희는 평생 동안 여전히 시험받고 성장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를 바라보며 고민을 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흥미롭고 매혹적인 기회는 한국에 있는 기초과학연구원과 함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기관이나 나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놀라운 선택이었지만 저는 계약서에 서명을 했던 날 보다 5년이 지난 지금, 이 선택에 대해 더욱 더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우선, 한국은 빠르고, 역동적이며, 변화를 수용합니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미국이나 유럽이 가진 퀄리티의 최첨단 시설을 이러한 속도로 지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양자 분야의 선구자로 여기에 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열망은 양자 나노과학의 떠오르는 분야에서 강력한 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저는 주변의 선도적인 과학자들을 모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이 분야를 정의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벤트를 개최하고, 독창적인 논문을 쓰면서, 양자 일관성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더욱 더 잘 맞출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질적인 분야의 다른 주요 연구자들이 이제는 자신을 이 곳에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바로 양자 나노과학이라는 공통 분야에 대해서 말이죠.

우리가 이룬 것

'왜 한국인가'에 대한 답을 이어가기 위해 저는 우리의 스타트업 연구소가 가지고 있는 속도와 규모를 짚어봅니다. 굉장한 속도와 탁월함과 함께 IBM이 가진 세계적 수준의 문화를 채택함으로써 주목할만한 성과들을 낳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곳에서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의 연구 성과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

저는 우리가 과학적으로 달성 한 것, 그리고 우리의 장비, 시설 및 뛰어난 팀과 함께 정말로 이륙할 준비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저는 우리가 양자 분야에서 전세계의 선도적인 연구 센터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우리의 야망이 실현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성공이 보장 되지 않는다는 잠재적인 위협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또한 저의 예전 멘토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이 없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 팀은 한국이 양자 시대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기초 과학의 토대를 다지며 양자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에 단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보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이화여대가 저희에게 주는 믿음을 기억하며 우리의 미래를 함께 생각합니다.

2022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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