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bit

기초과학의 흥미와 가치를 예술계 및 일반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QNS)은 ‘Qubit’이라는 이름의 예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QNS 연구의 주요 주제인 스핀과 양자역학을 중심으로, 본 공모전은 연구자와 과학에 관심 있는 대중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수상작 및 본선 진출 작품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연구협력관에 전시될 수 있습니다.
주제
큐비트 혹은 양자역학
공모 분야
회화,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영상
참가 자격
일반 대중 및 학생 (개인 또는 팀)
시상 및 상금
| 양자나노과학단장상 | 3,000,000 원 | 1 작품 |
| 2등 | 2,000,000 원 | 2 작품 |
| 3등 | 1,000,000원 | 2 작품 |
| 큐비트 스트리머 유튜브 상 | 2,000,000 원 | 1 작품 |
| 초등학생 특별상 | – | 1 작품 |
| 초등학생 참가상 | – | 3 작품 |
수상작
양자나노과학연구단장상
이나연
큐비트 전달자, 80.3×116.8 cm, 2분 57초 캔버스, 수성 바인더, 감온안료

작품 해설
‘큐비트’를 주제로 진행한 판화 작업과 영상 작업이다. 판화 작품의 경우 판화 기법 중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했고 감온안료를 사용하여 열을 가해 섭씨 35도 이상이 되면 보라색과 파란색으로 바뀌도록 했다. 그림 속 모티프들은 여러가지로 디자인된 ‘큐비트’ 다. 양자 컴퓨터에서 정보 처리의 단위인 큐비트가 사용자에게 어떠한 정보(메세지)를 전하는 전달자라고 생각했다. 기본적인 모티프의 형태는 원형으로 구성했다. 흔히 ‘양자 모형’이라고 한다 면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회전하는 원형 모델이 떠오르는 것에서 착안하여 ‘양자비트’라고도 불리는 큐비트의 기초 모델을 원형으로 잡았다. 모티프 속 돌기들은 큐비트가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정보를 뜻한다. 모티프끼리 겹쳐 있는 형태로 입자와 파동의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양자의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열을 가하는 행위는 양자 역학에서의 ‘관측’에 해당한다. 열을 가했을 때 보라색이 되지 않은 모티프는 자동으로 파란색을 띌 것이라고 예측 할 수 있는 건 양자의 특징인 ‘양자 얽힘’을 시각화한 것이다.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의 그림은 검정색을 띄고 있지만, 열을 가했을 때 나타나는 색깔이 보라색 혹은 파란색이라는 가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가 0과 1의 값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양자 중첩의 상태를 시각화 했다. 영상 작품의 경우 입자의 운동량인 ‘스핀’의 어원에서 착안하여 큐비트가 회전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실제로 입자가 회전 운동을 하지는 않지만 직관적인 표현으로 대중들의 접근성 및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각 큐비트의 회전 속도 및 방향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양자의 자유로움을 표현한 것이다.
2등상
권민경
모든 것이 한꺼번에, 76.2×40.3 cm 디지털 프린트, 디아섹 액자

2등상
임성연
얽힘의 실재, 390.9×130.3 cm 캔버스에 아크릴

3등상
배일린
얽힘과 자비 200×180 cm 캔버스에 아크릴스에 아크릴

3등상
박경
살롱, 7 145×65 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큐비트 스트리머 유튜브 상
채희수, 김도현, 안신영, 김가은
나를 마주하다, 3분 32초

초등 특별상

순간의 비밀, 39×27 cm 수채화

속도의 미래, 39×27 cm 종이에 파스넷 싸인펜

함께 누려요, 39×27 cm 종이에 수채화, 색연필

아주 작은 세계 속의 길, 39×27 cm 종이에 수채화 및 색연필
도록 다운로드

문의사항: art@qns.science
